“일반 가정집보다 관리가 잘된 아주 깨끗하고 예쁜 펜션이었습니다. 깨끗한 침구와 깨끗하고 부드러운 수건, 깨끗한 화장실 뭐 하나 사장님 부부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어요. 관리가 잘 된 곳을 이용할 때면 내 집처럼 아끼며 이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이용한 동은 화장실이 2개여서 좋았구요 침구가 편해서 푹 잘 잤습니다. 펜션에 묵은 데 아니라 초대 받은 집 게스트룸에서 잘 대접받고 가는 기분이었어요! 저희 가족은 물을 좀 가리는데 냉장고에 삼다수 2병 최고!!! 방과 거실 모두 보일러 잘 들어와서 갑작스런 쌀쌀한 날씨에 따뜻하게 묵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My stay at Ocheon-myeon, Boryeong, Chungcheongnam-do was amazing. I really enjoyed my first glamping experience. The pictures from the website are accurate.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