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리조트라 시설은 좀 낡은 느낌.
코너에 있는 방이라서 바다전망과 함께 일출도 볼 수 있었음.
일출과 낙조를 함께 볼수 있는 행운이...
가족 동반이나 친구들과 함께 하는 여행엔
가성비가 좋은 숙소임.
대천과도 인접해 볼거리도 많고
무창포 앞바다에서 해무질 체험도 가능.
heejung
2024 年 11 月入住 1 晚
8/10
junseok
2024 年 10 月入住 1 晚
8/10
SANGPHIL
2024 年 10 月入住 1 晚
10/10
daiyu
2024 年 9 月入住 1 晚
8/10
재학
2024 年 9 月入住 1 晚
10/10
DONGHYUN
2024 年 8 月入住 1 晚
4/10
jongbok
2024 年 8 月入住 1 晚
10/10
Jaewon
2024 年 8 月入住 3 晚
10/10
CHANGHEE
2024 年 7 月入住 4 晚
10/10
너무 좋았어요 다만 엘레베이터가 조금 불편하네요
Jung Soo
2024 年 7 月入住 1 晚
8/10
정연
2024 年 6 月入住 1 晚
8/10
BeomSu
2024 年 6 月入住 1 晚
10/10
JIAE
2024 年 6 月入住 1 晚
8/10
HYEONJUNG
2024 年 5 月入住 2 晚
6/10
체크인할때 직원서비스는 별로였습니다.
주말이 아니어서 조용히 쉴 수 있었어요.
Jeoung
2024 年 3 月入住 1 晚
4/10
yong wook
2024 年 2 月入住 1 晚
6/10
전용 모래사장이 있어
세번째 방문했어요.
가족룸이기 때문에 아주 쾌적한 곳보다는
모든 가족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는
넓은 공간을 선호하는데,
4인이 묵기에 좋았습니다.
다만 겨울바람이 매서워
객실을 넘나드는 바람소리가 커
밤에는 잠을 잘 못잤어요.
그 외에는 그럭저럭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