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청결하고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신 아침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방 안에서 바라보는 바깥 풍경 너무 좋았어요.
juhee
2024 年 12 月入住 1 晚
10/10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맛있는 차도 선물해주시고, 아침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안동과 청송에서 너무 행복한 추억들 쌓고갑니다. 밤에 특히 눈에 담을수 없을 정도의 수많은 별들이 너무 이뻤어요~ 다음에 청송오게되면 꼭 이숙소에 머물겁니다! 번창하세요 사장님
Youngchan
2024 年 11 月入住 1 晚
10/10
안에 주차도 할수있구요 문을열면 예쁜꽃들도볼수있고
이불도 깔깔~ 고양이들도 있지만 일정거리 유지해주니까 걱정마시길~
새벽별을 못보고 와서 넘 아쉽~~
조식은 마법을 부렸는지 넘 맛있었어요
송소집사람들은 다 금손인가봐요
꼭 심부자집도 들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真实旅客
2024 年 9 月入住 1 晚
10/10
Kwangyeon
2024 年 7 月入住 2 晚
10/10
Kookhyun
2024 年 3 月入住 1 晚
10/10
조용하고 편안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조식도 너무 맛있고 불편함 없이 푹 쉬다 왔습니다~
Hyunchul
2024 年 2 月入住 1 晚
10/10
eun young
2023 年 11 月入住 1 晚
10/10
Namseeg
2023 年 10 月入住 1 晚
8/10
광열
2023 年 6 月入住 1 晚
10/10
The beautiful, traditional property was situated in a valley filled with flowers and apple trees. We could walk to a historical village. The hosts were such wonderful people - so friendly and welcoming. Sleeping on the floor in a perfectly appointed hanok was such a novelty for us. We were served a delicious breakfast - what a delightful experience!
Mike
2023 年 5 月入住 1 晚
10/10
Christine
2023 年 4 月入住 1 晚
10/10
jaesoo
2023 年 3 月入住 1 晚
10/10
숙박 많이 해 봤는데. 이곳에서 처음으로.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월마다 오고 싶은데 너무 멀고. 시간이 안되서 그건 어려우니 계절별로라도. 시간 되면 오려고 생각중이에요
yoonchae
2023 年 2 月入住 1 晚
6/10
hwa mook
2023 年 1 月入住 1 晚
10/10
Seungnam
2022 年 10 月入住 1 晚
10/10
Juhye
2022 年 9 月入住 1 晚
10/10
자연의 정취를 가득 느낄 수 있는 곳을 원한다면 매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매우 친절한 응대,
건강하고 적당한 느낌의 가벼운 조식도 정말 좋았습니다 ^^
真实旅客
2021 年 11 月入住 1 晚
10/10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변 풍경도 좋고 조용히 잘 쉬었어요.
조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真实旅客
2021 年 10 月入住 1 晚
10/10
완전 정많은 사장님덕분에 너무 편안하게 하루 쉬다갑니다:)정말정말 계절마다 가고싶은곳이에요, 리틀포레스트 그자체니다!!!!!!
Seon yu
2021 年 10 月入住 1 晚
8/10
숙소에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주인분들도 친절하십니다.
真实旅客
2021 年 7 月入住 1 晚
10/10
주인 내외분의 몸에 밴 친절함
비데도 있는 깨끗한 화장실
정갈하며 간단한 아침 식사
Chang Kyoung
2021 年 4 月入住 1 晚
10/10
기대를 않했는데 편안하고 깔끔하며, 주위에 고택이 많아 볼거리도 있었습니다. 주인분이 아침에 넣주신 조시고 좋았습니다
Geumjoo
2020 年 11 月入住 1 晚
10/10
Kim
2020 年 10 月入住 1 晚
10/10
1박 2일간 머물렀습니다. 조용하고 안락한 숙소와 호스트 부부 두 분의 친절함에 몸도 마음도 편안히 지냈습니다. 다음날 오전에는 건강한 아침식사를 방으로 넣어주셔서 든든하게 산행길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감나무와 꽃밭이 어우러진 예쁜 마당이 있으며 아침에 찾아오는 안개가 멋진 곳입니다. 혼자 혹은 둘이 머물기에 너무나 좋은 숙소입니다.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추천합니다.
*제가 머문 방은 드나드는 출입문 외에 사용하지 않는 문이 하나 더 있는데 밤에는 그 문을 통해 불빛이 들어와서 잠을 자는데 살짝 방해가 되었습니다. 암막커튼을 설치하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아 후기에 남깁니다.
JOONHWAN
2020 年 10 月入住 1 晚
10/10
깨끗하고 고즈넉하고 위치도 좋았어요.
도착하자마자 고택들도 둘러보기에도 좋았고 앞에 메밀꽃도 보기 좋았고 아침으로 요거트도 환상적으로 멋있고 맛있는 아침식사주셨어요. ㅎㅎ
무엇보다도 깨끗해요
크지는 않지만 마당에 꽃한가득이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