预订蛤蜊山酒店宾馆住宿限时优惠

“여사장님이 꼼꼼 하게 관리를 너무 청결히 해주시는게 눈에 보이네요~ 경치도 좋고 너무 기분 좋게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한가지 조금 불편했던건~ 화장실 수건걸이가 잘 빠지네요 ^^; 너무 기분 좋게 쉬고 가요~ 가을 겨울에도 또 방문 하겠습니다~^^”

“Better than expected”

“강추합니다.”

“신축이고 너무 깨끗하고 편리하게 이용했어요 밤 9시 이후에는 무인이고 키오스크에서 체크인해야하는데 신분증이 없으면 난감할거같아요 늦게 체크인 하시는분들은 신분증 꼭 챙겨가세요^^ ”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

“룸 업그레이드 해주셨는데, 자쿠지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불편함이 있었으나 바로 다른 방으로 옮겨주시고 다음 날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제공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저녁도 맛있었고, 해물찜에 면 꼭 추가해서 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탁 트인 바다뷰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조용해서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룸컨디션도 좋고 바닷가 바로 앞이라 아이들과 묶기 편했습니다. 주차장도 잘 되어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습니다.”

“큰 기대 안하고 갔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식사와 방상태는 좋았습니다. 밤과 새벽시간에 다른방 물소리가 크게 들렸습니다.”

“바다가 정면으로 보여 너무 좋았고 커피타임을 가질 수 있었던 테라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태안 근교로 온다면 주저없이 방문 할 예정입니다. 정말 잘 관리된 숙소였습니다.”

“Great hotel right on the beach. The staff did not speak English very well except for the people checking us in. However, we were able to manage. The view was amazing, and it was in walking distance of several restaurants and right there on the beach!”

“숙소 깨끗하고 좋았어요!”

“Great stay to get away, cozy, and the couple in charge were really nice. They didn't speak English but we used Papago and it was nice to chat even that way. Just a couple tips for Americans: bring your own pillow, bring stuff for BBQ even the sides you want (if you want to BBQ), and possibly a blow up mattress 220V if you aren't okay sleeping on the floor. ”

“Frienly people and suitable place for us. ”

“My stay at Ocheon-myeon, Boryeong, Chungcheongnam-do was amazing. I really enjoyed my first glamping experience. The pictures from the website are accurate.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Such a beautiful and clean hotel, I’m highly recommend for ever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