丹阳度假短租

“조용하고 깨끗하고 친절하세요 스파가 넘 좋았어요”

“Located in a pretty remote area with narrow single traffic only road. Clean room”

“평가점수가 높아서 예약방문을하게 되었는데 화장실문은 내려앉아서 잘 다쳐지지도 않고 온수는 더웠다 차가웠다를 반복하고, 벌레를 2마리나 잡았는데도 또 물려서 피부발진이있으며, TV를 시청할 수 있는 쇼파하나 없고, 모든 물건들을 싸구려로 설치하여 단체숙소쯤되는 그런 곳입니다.”

“2박중 눈이 많이왔는데 여사장님께서 직접 픽업왔다갔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눈길운전 잘하시고 친절하셨고 눈이와서 겨울왕국같은 느낌에 아이와 인증샷도 많이찍었네요. 추운날 엄청 따듯했던 숙소도 좋았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공기 좋아요 방도 따뜻했어요 하지만 화장실에서 냄새가 좀 나고 노후된 시설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숙박후 72시간이 지났는데 왜 숙발 리워드가 적립이 안될가요? ”

“역시 강원도라 산 안에 있어서 편의시설은 부족했지만 세상에서 별이 제일 잘 보이는 곳 같아요.”

“The place was neat and clean but it was super small, the luggages couldn't fit in there. We kept bumping at them as we were walking around the place. The bed it was extremely soft, they had a small kitchen inside which was amazing so we could make our breakfast. We had all the supplies we needed to cook. Customer service was good, they would help real quick if you had any questions or needs.The view was beautiful but we didnt get to enjoy it since it was raining like crazy throughout the whole……

“위치나 펜션의 원목적은 좋습니다. 다만 예약이 종료되어 사장님에게 별도로 예약을 하려니 부르는게 값이네요”

“불친절 끝판왕. 숙박인원이 아닌 초등학생이 화장실 한번 썼다고, 여기가 공중화장실이라며 뭐라고 하네요. 컨플레인 했더니 '정초부터...'라는 말도 하시고! 팬션 관계자들이 다 나와서 같이 싸울기세..ㅎ 어이없는 팬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