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ff members have been exceptionally kind and considerate. They have primarily taken great care of my parents, who are 76 and 84 years old. Furthermore, my mother inadvertently left her wallet in her room, but the staff assured us they had located it and will deliver it tomorrow. I am very thankful!”
“가성비 좋은 숙소였어요~! 우선 깔끔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가족여행이라 늦게까지 춘천을 즐기다 저녁 늦게 들어갔는데 쌀쌀한 날씨에 바닥을 따뜻하게 뎁혀 놓으셔서 너무 좋았어요... 방음이 조금 아쉬웠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 청결한 숙소라니.. 너무 좋았어요... ”
“전체적인 후기는 넓고 가격면으로 괜찮습니다.
스파는 청결하지 못합니다 스파의 물빠지는 부분에서
이물질과 물때 머리카락등 여러가지 이물질이 나옵니다..
잘못해서 물빠지는 부분을 건드리면....엄청나와요
저희가 지낸 방은 부엌 하수구에 문제가 있던건지
바닥으로 물이 새더군요
서비스는 중하 정도 같습니다
가성비는 좋으나 청결에 신경쓰시는분은 스파엔 들어가지 않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사장님들의 입실시 친절도는 좋았지만,
앱으로 예약(3인)으로 했음에도 사전에 정보가 공유가 안되어 있어 추가 요금을 요구했었습니다.
1인이 추가됨에 따른 침구류 및 수건류는 따로 챙겨주신 것에 좋았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만큼 방은 넓지 않았고, 여기저기 세월의 흔적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와인잔이 글라스인줄 알고 갔는데, 플라스틱이라서 조금 실망했구요.
고기 구워먹고 나서 옆에서 아이들과 함께 온가족이 바로 스파를 할 수 있는 건 매우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주차장이 펜션 바로 앞이 아니라 밑에 조금 내려가야해서 그건 조금 불편했지만, 펜션앞쪽에 잠시 주차할 수 있어 짐을 싣고 내리는데는 문제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