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 accommodation in good location 5 minute walk to beach. Hosts provided fresh fruit and a ride to the train station. Sleeping area was up some fairly steep stairs.”
“I fell in love with this place. Just the perfect, quiet stay by the beach. There are cute restaurants and cafes around, and you can fall asleep to the sound of waves. The owner was so kind - he even offered me some gimbap for breakfast. I hope I will have a chance to go back someday, it truly felt like a dream. ”
“저희는 오후 8시에 늦은 입실을 하였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전화로 사전 안내해주셔서 불편함 1도 없었어요
아침에도 퇴실 때 친절하게 인사해주시고 기분 좋았습니다
숙소는 엄청 넓고 층고도 높고 큰 통유리 창에 바다가 뻥 뚫려있어서 개방감도 엄청났구요
그래서 아침에 바다 보고 너어어무 기분 좋았습니다
청결은 이루 말할 것도 없이 너무 깨끗했구요
침대도 넓은데 바닥은 난방이 지대루 되어있어서 그냥 온돌형으로 해서 바닥에서 널부러져 자거나 옷을 말려도 될 정도로 노곤 뜨끈했어요
따뜻한물도 잘 나오고 전체적으로 아쉬운점 하나도 없이 잘 묵고 갔어요
아쉬운건 오래 못있어서ㅠㅠ 강릉오면 이제 여기 자주 애용해야겠어요 아.. 감탄만 하느라 사진을 못찍었네요ㅠㅠㅠㅠ 아쉽..
이 가격에 이정도 숙소면 여태 가본 숙소 중 뷰 시설 청결 탑3안에 들고 가성비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