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컨디션, 청결도, 인테리어 제품 모두 청결하고 심플하고 좋습니다. 706호 기준 파노라마 오션뷰로 방에서 일출이 보여요. 조식도 할인받아 13,000원이었는데 그 가격이 맞나 싶을만큼 훌륭했어요.다만 옆에 호텔이 들어오는지 공사중이라 다소 시끄럽고 주변에 식당이나 편의시설이 아직은 부족한 점이 살짝 아쉽습니다. 그래도 옆에 대형호텔 완공후엔 편의시설이 채워질테고 현재 가성비를 유지한다면 아주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은지
2025 年 2 月入住 2 晚
10/10
옆에 숙박시설 공사는 별개로
편하게 잘 머물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Eunae
2025 年 1 月入住 1 晚
10/10
너무좋았어요.친절하시고 좋아요깨끗하고요
eunsoo
2025 年 1 月入住 2 晚
10/10
真实旅客
2025 年 1 月入住 2 晚
8/10
SOYEON
2025 年 1 月入住 1 晚
8/10
Très bon accueil.
Parking gratuit.
Belle chambre 501 avec vue mer et balcon.
Rooftop avec vue mais il n'est pas entretenu et on ne peut pas en profiter.
Petit déjeuner basique.
Grand construction en cours actuellement juste à côté mais sans nuisance sonore.
ERIC
2024 年 8 月入住 1 晚
10/10
garam
2024 年 9 月入住 1 晚
10/10
jin hyoung
2024 年 8 月入住 1 晚
8/10
SEJIN
2024 年 8 月入住 1 晚
6/10
양쪽 통창으로 바다를 직관할 수 있는 경치는 최고였음.
하지만 바로 옆에 건설이 이뤄지고 있어서 창문 커텐을 활짝 펼수가 없었고, 옆에 건설이 이뤄지니 차량에 먼지도 많이 쌓임 (지상주차장)
생각보다 주차장이 협소해서 놀랐음.
서비스도 호텔이라고 볼수 없을 정도로 별루였고,
내가 이용한 층 복도는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고 있었고, 복도에서 냄새가 좋지 않았음.... 아무리 비가 많이 왔다고 해도 왠지 무방비 상태로 그냥 놔두는 느낌?
조식은 생각보다 간편하게 먹기 좋았어요.
바다뷰와 바로 앞에 걸어서 3분거리에 해변가로 갈수 있어서 물놀이 좋아한다면 추천. (다만 저희는 파도가 좀 커서 아이와 모래놀이 위주로만 했네요...)
真实旅客
2024 年 7 月入住 1 晚
10/10
Good
Hank
2024 年 7 月入住 1 晚
6/10
Yoo Hong
2024 年 7 月入住 1 晚
8/10
YOUNGJOON
2024 年 7 月入住 2 晚
8/10
Hye-ran
2024 年 6 月入住 1 晚
8/10
Sunjoo
2024 年 6 月入住 2 晚
10/10
매우 청결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인 호텔입니다
푸르른 소나무숲과 넓은 동해안이 잘 어울어져 전망도 최고입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네요.
YOULIM
2024 年 6 月入住 1 晚
10/10
바다뷰랑 청결상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밤에 갑자기 감기기윤이 있어 프론투에 상비약 문의해보니 잘 챙겨주시더라구요. 조식도 호텔 규모 생각하면 만족스러운 정도였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을 것 같습니다! 다만, 냉장고랑 내선전화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은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