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아주 쾌적하고 청결했습니다. 특히 침대시트와 이불은 백옥처럼 희었습니다. 거실에 있는 풀도 물도 잘 나오고, 풀에 앉아서 해변을 보며 바다멍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도 넓직하고, 바로 코 앞에 하평해변이 있어서 모래사장을 걸을 수도 있었습니다. 특히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셨습니다.”
“친구 부부 2쌍이 가는 가족여행 이었는데 이 집만 유일하게정성들여 꾸며 놓은 주변 화초들이 너무 아름다운 꽃동네 였으며 이런 분위기 만큼이나 친절한 주인장에 깔끔한 객실이 다시 한 번 오고싶은 그런 곳이었습니다 실제로는 사진보다 더 아름다운 모텔이었습니다. 주인장 내외분 내내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