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족여행 총14명, 즐겁고 편안하게 보내고 왔습니다.우선 가족 모두 지낼 수 있는 큰 객실이 있고 애견동반도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건물외관은 좀 오래되 보였지만 객실내부는 청결하고 쾌적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다녀 왔네요.
그리고 리버뷰가 정말 좋았는데요, 아침에 강 배경으로 제비가 날아 다니는걸 보니 완전 힐링!
길 바로 건너편에 편의점이 있어서 펀했습니다.하지만 24시간 운영은 아닌것 같습니다.
1층에 바베큐 시설은 공용으로 사용 하는데요, 크게 불편은 없었고 쓰레기 버리는 곳이 가까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인원이 많다보니 퇴실시간을 좀 지나버렸는데 사장님께서 양해해 주셨습니다.~^^; 사장님 다음에 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