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은 처음 가보는 거라 숙소 고를 때 고민 좀 했는데, 친구랑 둘이 묵기에 나쁘지 않았어요!! 침대 두 개가 붙어 있지 않고 적당히 분리돼 있어서 서로 편하게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방이 정말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어서 들어가자마자 기분이 좋았고,진짜 "잘 자고, 잘 씻고, 잘 쉬었다"는 말이 어울리는 곳! 친구랑 둘이 여행 가는 분들께 진심 추천합니다 😊”
“Overall, we enjoyed our stay at the bay club. The owner was incredibly helpful and welcoming. He recommended us to visit some of the best local restaurants and tourist attractions. It was quite a drive to get to the hotel because the location is very hidden, however, the sceneries surrounding the hotel make it very worthy. ”
“직원분이 친절하십니다. 그리고 일본에 나가지 않고 일본 정취를 잘 느낄 수 있습니다. 곳곳에서 일본어를 많이 찾아 볼 수 있고, 식사부터 변기가 따로 분리된 건식 구조를 이용하는 등 디테일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이 보입니다. 밥도 아침 저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바다 야경을 보며 하는 히노끼탕 목욕은 최고였습니다. 잘 쉬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