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는 조식을 운영하시지 않아요. 3인부터는 1박당 20,000원 추가요금 있습니다. 매트리스가 엄청 편하고, 객실과 화장실이 넓고 쾌적합니다.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창문을 열면 시원한 바람이 들어와서 여름에 에어컨 없이도 지냈어요. 파주 근처에 여행 다니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 좋습니다. 파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헤이리 마을 5분 거리이고, DMZ 관광단지 30분 거리입니다.
”
“This is a nice, affordable hotel with awesome staff. Rooms are basic as are many hotels in Korea, and are clean and comfortable (one double bed and one single bed in most rooms). The staff is excellent. We stayed here because a family member works close by. Some neighborhood restaurants are within walking distance as well as a few “quick marts”. Unification park with some hiking trails and a rebuilt 1.000 year old palace is nearby.”
“소중한 사람들과 조용하게 연말을 보내고 싶다면 위즈호텔 추천드려요 북적거리는거 싫어해서 파주로 왔는데 눈치게임 대성공!! 나만 알고 싶은 곳이지만 너무 잘보내고 와서 후기 남겨요 스카이라운지에서 스테이크 와인 마시면서 피아노 라이브 연주 들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라운지에서 스테이크는 꼭 드셔보세요 스테이크 고기 부드럽고 육즙가득~ 야채가 정말 신선해요 너무 맛있었어요
강이 보이는 리버뷰였는데 정말 낭만적인 시간이었어요
스카이라운지는 꼭 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행복한 화이트 크리스마스 보내고 왔습니다”
“싱글침대라 너무 편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침대 붙혀서 사용 아이들이 떨어질 걱정없어 너무
좋았구요. 화장실도 넓고 깨끗했어요.
다만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침대밑 먼지 청소가 안되어있어서 뭉탱이에 살짝 당황...
그것만 개선된다면 가성비 너무너무 좋아요.
저희는 다음에도 그곳에 머물 예정입니다.”
“I loved the quiet and the extras the room came with, it was very tidy and comfortable. The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Just be aware that the hotels name is actually June Hotel or maps will send you around the corner to Hwajeong hotel.”
“킨텍스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급하게 고른 숙소인데 룸 컨디션이 청결하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머무르는 동안 매일 새벽에 나가 한밤중에야 들어왔는데, 청소도 꼼꼼하게 잘해주시고 주차도 대신 해주셔서 몸이 편했습니다. 예약한 방이 1인실이었기 때문에 욕실이 다소 협소했지만, 가격 대비 꽤 괜찮았습니다. 크기는 평범한 원룸 생각하시면 됩니다. 급히 오느라 충전기가 없었는데 방에 있어서 좋았네요. 숙박 목적이면 추천합니다. 칫솔 치약은 유료입니다. 직원 분도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It was decently clean and although it promised daily cleaning they just left a bag of towels and water bottles. It was still nice though, but wish they had someone come in and done some clean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