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us avons passé un bon séjour de 2 nuits .Le prix était vraiment pas cher alors on savait que ça allait être simple. Les futons étaient très minces..mais sinon il y avait tout ce qu'il faut !
”
“Lovely accommodation in good location 5 minute walk to beach. Hosts provided fresh fruit and a ride to the train station. Sleeping area was up some fairly steep stairs.”
“The entire place was lovely and quiet. Only thing was in the middle of the night the water shut off and it came back on at 5am. Like all the other Korean hotels they only had a bath towel. No hand towel or wash cloths. The breakfast was a simple fare of potatoe sandwich, fruit and coffee.
The ambiance was just great. ”
“숙소는 전체적으로 깔끔했어요 ~ 전 만족하면서 지냈네요!
조경도 이쁘게 되있어서 멍때리면서 보기 좋더라구요
아침마다 블라인드 걷어서 밥먹었어요~~
객실마다 살짝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웃으시면서 응대해주셔서 좋은 여행이 된것같아요!
아. 자차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걸어서 좀 나가면 상권이 조금 있긴하지만 편의점이 없어서 차가 필요하긴 해보였습니다~”
“외국여행도 아주 여러번 다녀봤지만, 청결하기로는 생애&세계 최고의 숙소였어요!! 침구랑 수건에서 너무나 좋은 향기가 나고요☺️ 한여름린데도 방에 들어서자마자 뽀송한 냄새가 나요 ㅎㅎ
위치는 어달리해수욕장 바로앞이에요. 걸어서 5분정도이고 수영하기 좋습니다. 도보로 15분 정도면 어달항 근처에 횟집도 몇 있어요.
카카오택시도 잘 돼서 5~6천원 정도에 묵호항 근처 가서 식사하기도 좋습니다!!!
오션뷰 202호에서 묵었는데 바다 아주 잘 보여요. 아침에 바다냄새 맡으며 잠깨고, 저녁에 테라스 나가서 맥주 마시면서 정말 힐링했어요 ❤️
더 많은 후기가 있어야하는 팬션임에 틀림없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