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마을에 걸어가서 맥주한잔에 학센과 소세지 먹고 오기 가성비 좋은 펜션입니다. 위치도 남해 여기저기 접근성 좋은것 같아요. 아침엔 근처 놀이터가 있어서 아이들끼리 일어나 놀기도 했네요. 숙소가 연식은 좀 있지만 깔끔하고 엄청 따뜻합니다. 사장님이 이것 저것 부족한것 없는지 챙겨주시고 엄청 친절하세요. 저는 겨울이어서 직접 심은 시금치도 나눠 주셨어요. 시골의 정이 느껴지는 가성비 좋은 펜션인것 같아요.”
“일반 펜션과 모텔을 운영하는 곳. 테라스도 있었으며 바로 앞에 선착장과 비슷한 바닷가가 바로보임. 음식도 내부에서 조리가가능하며 식기류도 준비되어있음. 온돌방 형식이라서 잘때 좀 불편했지만 잘만함. 겨울에는 우풍이 좀 심한편이어서 추웠지만 여름에는 시원하게 잘수있을듯. 사장님 엄청 친절하고 근처에 멸치쌈밥 맛집들이 많이있음.”
“Overall, we enjoyed our stay at the bay club. The owner was incredibly helpful and welcoming. He recommended us to visit some of the best local restaurants and tourist attractions. It was quite a drive to get to the hotel because the location is very hidden, however, the sceneries surrounding the hotel make it very worthy. ”
“The inhouse manager was very flexible to accommodate my request and dealt the issue with professional attitude.
Above all the tranquility and beauty of the ocean view I enjoyed from the balcony made my jaw dropping.
It was my biggest mistake to stay there only for a night because I did not know what treasure I would have there and had to move on for next place. There are many pensions dotted along the entire island, but I think this place commands the best panoramic ocean view. If you are……
“예상 했던대로 1. 뷰가 정~~말 훌륭했어요.
2. 산, 바다, 일몰, 일출 모든 걸 볼 수 있었던 위치였어요
핑크 방만 남아 있어서 좀 걱정했는데
은은한, 과하지 않은 핑크색이었고
출발하면서 사 갔던 와인과 맥주를
3. 별 보며 신랑과 함께 즐겨서 정말 행복했어요.
4. 주인 분도 정말 친절 하셨어요.
특히 당부 사항을 간단하게 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5. 난방과 온수가 별도로 돼 있어서 손댈 필요가 없었고
침대도 퀸이었고,
바닥이 뜨끈해서 가져간 뽀송한 이불 덮고 바닥에서 잤어요
독일 마을 쪽에서만 숙박 하다가 다랭이 마을 쪽에서
지난번의 캠핑 한 기억이 너무 좋아서
이쪽에 숙박을 잡았는데 정말 대만족 입니다.”
“The room is very clean and spacious. We booked it for family size of 4 and my kids have a good size bed each. The bed is comfortable with heater. Extremely comfortable in winter. The morning view is very beautiful. The owner is very friendly and helpful. We arrived in the evening and he came out in the cold to make sure we can find the parking lot and showed us our room. Rambo (the dog) is so sweet.”
“친절하시지만.
위생이 별로에요
방이건 화장실이건 주방이건 환풍기 시설도 없고
더욱이 화장실에 환풍기가 없어서 샤워 한번 하고 나면 습기로 가득차요 화장실 문을 열어 놓으면
방에도 습기가 가득차고
창문이 없어서(있긴 하지만 통창으로 고정)
환기 시키려면 문을 열어야 하고 문을 열먼 벌레가 들어오고
모든 문에 시건장치가 멀쩡한게 없었어요
목조 주택이라 온갖 벌레도 많고(끔찍)
움직일때 마다 삐그덕 거리고 소음에 약해요.
숙소에서 쉬려는 목적이라면 호텔 가세요
다시는 안올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