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숙소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화장실과 청결인데
오래된 집을 리모델링해서 그런건지 화장실에서 곰팡이 같은 베긴냄새가 처음부터 맡았었습니다. 특히 화장실이 불만족이였는데 샤워부스에 있는 샤워기는 찬물만 나왔고,(온수보일러켰음에도) 오직 세면대와 그옆에 설치된 샤워기에서만 온수가 나왔었습니다.
간이주방처럼 거실겸 주방은 그릇이 조금 더러워 씻구고 썼습니다.
그외에 호스트분들이며 근처 편의점과 마트 등 멀지않고 홍대입구역에서 가까웠던것도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