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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모시고 처음으로 연휴에 비싸게 숙박해보았습니다. 여행하느라 피곤한데, 프론트데스크로 전화가 안되었어요 분명 두분이 계신거 보고 올라왔는데, 온돌방 온도설정판에 온도가 안올라가서 물어보려고 룸전화로 전화 했는데 안되고, 대표번호, 프론트데스크 직통번호 다 안되고, 전화가 이렇게 불편한 일이 되어야할까요? 수건도 3명분 있냐고 데스크에서 여성분께 확인까지 했는데, 방에 수건은 2명분 밖에 없고, 그냥 1박이라. 불편함 감수하고 그냥 자고 나왔습니다. 다른 호텔 콘도를 다 다녀봐도 프론트 전화가 안되는 곳은 처음이었네요. 좀 불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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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年 5 月入住 1 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