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모텔이 아닌 펜션입니다.
편리성 보다는
쾌적함, 자연 속에 있음, 청량함, 고요함 등이 장점입니다.
사장님 내외도 친절합니다.
단, 근처에 편의점 및 식사 시설 등이 있지만
초저녁에 문을 닫는 관계로 먹을 것을 사오셔야 좋습니다.
그리고 진주 시내로 가려면 좀 멉니다.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잘 있다가 갑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숙소가 전반적으로 깨끗했고 청결에 신경을 많이 쓴 듯 했습니다...
노을을 바라보며 수영과 월풀욕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입니다..
다만 월풀 가동시 이물질이 나와서 조금은 당황스러웠지만...
그러한 것을 상괘할만큼 편안하게 쉼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