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계단이 너무 위험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갔는데 다락방으로 가는 계단은 너무 가파르고
숙소로 올라가는 계단은 바닥이 다 보이게 만들어져있어서 어른인 저도 무서웠어요.
이숙소의 유일한 장점인 계곡으로 내려가는 계단도 마찬가지 입니다. 떨어지면 죽을것 같이 생겼음. 너무 위험한 공사자재로 만들어져있어요. ”
“리조트가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숙박시설도 넓고 깨끗했습니다.
특히 샤워 물이 온천물 인것 같은데
온천물이 매우 좋았어요.
단점이라면 넓은 리조트 인데 산책할만한 곳이 없었고,
숙박시설에서 복도쪽에 있는 방은 외부 복도 소리가 그대로 다들려서 잠 잘때 불편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