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그럴듯한 모텔보다 못한 공간입니다. 화장실에 손세정제 하나 구비되어 있지 않고 그림처럼 찍어둔 풀빌라 느낌 욕조는 주차장 공간 바로 앞 통창이에요. 2-3미터 바로 앞이죠. 블라인드로 싹 가려서 내려야 하는데 무슨 의미가 있죠? 방음도 엉망이에요. 그리고 나름 주방공간 있음 모해요? 식기류는 엉망이고 쓰고 싶지 않은 뚜껑도 없는 구닥다리 양은 냄비 딸랑 하나 있어요. 체크인 프론트요? 이상한 주차장 공간의 캠핑장 관리겸 간이 매점 한켠에서 키 주는 방식인데 정말 헉 스러워요. 그럴거면 무인시스템으로 하는게 훨씬 낫죠. 첫 이미지 프론트가 그런 수준이에요. 등은 모두 한군데 터치로 되어 있어서 화장실 가려면 꼭 다시 방 가운데로 와야해요. 젤 좋았던거라고는 물수압이 전부에요. 진짜 다시 안갈 최악의 숙소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