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市榧子林附近酒店

“너무 좋았던 숙소… 꼭 다시 갈겁니다. 조식도 대박 맛있었어요. ”

“숙소 바로 앞에 뷰가 매우 좋은 바다가 있지만 그 외 편의시설은 차로 이동해야 합니다. 하지만 조용하고 깨끗한 숙소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간 여행이었는데 1,2층 침실이 나뉘어 있어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화장실은 1층에 1개 있습니다. 같이 운영하시는 카페도 깨끗하고 편안했으며 음료도 맛있었습니다. 여름철엔 패들보드도 무료대여라고 하니 여름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The elderly couple are so kind and generous! This is a great place for families with children.”

“This is a quiet place with about a 15 minute walk to the beach in both directions! The owners are so sweet and there is a great bbq place right up the road!!”

“방음이 잘 되지 않아 다른 객실 소음이 너무 잘 들림”

“티 클래스, 명상, 요가 등 가능한 많은 프로그램에 참여했어요. 뭔가 내면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 싶은 여행자에게 추천하는 숙소! ”

“Wonderful woman. What a lovely place to stay!”

“가격대비 좋습니다. 조용한 마을에 위치하여 번잡스럽지 않고, 수영장과 자쿠지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방음이 약간 부족한 것 같고, 퇴실할 때 쓰레기를 치워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民宿離海攤很近，步行約100m就可以到沿海道路的街區，沒有提供飲用水。”

“The view & location of the hotel is absolutely beautiful! It is conveniently next to Seongsan Ilchulbong and the ferry to Udo Island. The staff is friendly & amenities are great for the price. ”

“좋아요”

“Salon de tangza has only three rooms, Loft, Vitoria and Morroccan. We spent 2 nights with Morroccan and 1 night with Loft. It is clean, comfort, near beach, cafe, restaurants and bus stops. And the host Juno is a friendly and nice gentleman. You will find out he spends a lot of time on room decoration. Finally I will strongly recommend this hostel to whom would like to travel to Jeju!!”

“후기 믿고 가족여행 숙소로 정한건데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사장님 태도하며 알바생이랑 짜고치는 서비스..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숙소 난방안되서 매 박마다 방 옮겨다닌거에 대한 보상과 제대로된 사과라곤 없고 버젓이 사장 있는거 아는데 여행가서 없다고 하는 무책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