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에는 먼지가 좀 있었긴 했는데 그거 제외하면 뷰도 오션뷰 제대로 보였고 겨울이라 보일러를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엄청 따듯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욕실에 역조도 있고 엄청 깔끔하네요!
조식 포함이었는데 계란후라이, 베이컨, 토스트 셀프 메이드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떡국도 만들어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또 오고 싶네요!”
“이때까지 많은 펜션을 가봤는데 뷰가 이렇게 예쁜 숙소는 처음입니다..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좋았는데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또 오고싶다고 생각했네요..ㅎㅎㅎ거제 숙소 찾으시는 분들에게 정말 강추입니다 숙소 가는 길도 나무가 많이 우거져 있어서 청량함이 느껴져서 좋아요..!”
“비수기에 조용한 휴식 장소로 추천합니다. 시설은 조금 노화중이나 관리를 잘 하고있어서 거부감없이 체류하다왔습니다. 히노끼 욕조가 있어 온천하는 느낌이 있지만 온천물은 아닌 듯합니다. 거실 다다미 바닥은 세월의 흔적을 피해갈 수 없습니다. 침실공간은 창이 없어 좀 답답합니다. Complimentary water도 있습니다. 석식과 조식은 평범했습니다. 음식수준은 큰 기대를 하지 않으면 드실만 합니다. 조식을 오전 9시에 제공해서, 기다리느라 배가 고픕니다. 조식먹고 11시 체크아웃해야 하는 점은 아쉽습니다. 조식 제공을 조금 일찍해 주면 좋겠습니다만 다 이유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