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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친절함”

“추운날에 왔는데, 웃풍이 있어 방이 추움”

“객실에서 주방가구 쪽에서 계속 덜그럭 소리나서 새벽에 잠을 못잤음. 그 쪽 후기를 보니 묵었던 객실에 똑 같은 후기가 있네요. 그런데도 안고치는걸 보면 참... 객실 자체는 깨 끗해보였는데...주방 비치 품목이 좀 빠지네요.”

“외국여행도 아주 여러번 다녀봤지만, 청결하기로는 생애&세계 최고의 숙소였어요!! 침구랑 수건에서 너무나 좋은 향기가 나고요☺️ 한여름린데도 방에 들어서자마자 뽀송한 냄새가 나요 ㅎㅎ 위치는 어달리해수욕장 바로앞이에요. 걸어서 5분정도이고 수영하기 좋습니다. 도보로 15분 정도면 어달항 근처에 횟집도 몇 있어요. 카카오택시도 잘 돼서 5~6천원 정도에 묵호항 근처 가서 식사하기도 좋습니다!!! 오션뷰 202호에서 묵었는데 바다 아주 잘 보여요. 아침에 바다냄새 맡으며 잠깨고, 저녁에 테라스 나가서 맥주 마시면서 정말 힐링했어요 ❤️ 더 많은 후기가 있어야하는 팬션임에 틀림없습니다 ㅎㅎㅎ”

“일단 겨울여행으론 비추합니다. 한실인데 보일러가 형편없고 추워서 잠도 제대로 못잤네요. 새벽에 찾아가 부탁까지 했는데 그대로였어요. 중앙난방 시스템이라 방에 온도조절없는것도 이해하고 보일러틀었다는데 왜그러지? 하는것보다 뭔가 전체적인 난방자체를 손보셔야겠네요. 어느정도 돌아가는정도였기는하나 바닥만 살짝 미지근하고 전체적으로 찬바람이 돌아 아이가 계속 춥다고 잠을 못잤어요. 위치는 좋네요. 동해시내랑 가깝고 바다는 10분정도 걸어가면 나와요. 동네자체도 조용하고 좋고 금액대비 청결은 뭐 평범하구요. 다 좋으면 뭐하나요. 여름에 에어컨안되고 겨울에 난방 제대로 안되면 무슨소용인가요. 전 너무 싫네요. 특히 아이와 함께하는 가정은 적극 비추합니다.”

“We were travelling in the fall and due to off season the place was pretty empty so we had a nice quiet stay. The room was nice and clean but decorated in a very informal style and could be updated. Jet tub was cracked but worked fine. The lady running the place spoke only Korean and in fact the hotel sign had no English characters on it and so we had to ask around and the locals helped us find it. The owner was very kind. The location is right across the road from the sea of Japan. Nice sound of……

“이불,화장실등이 건성을 청소를 한것 갅습니다 즉 이불에 머리카락등이 있었고,화장실은 샤워후 booth에 물이 빠지지 않으니 기존에 사용하시는 분들의 머리카락등이 남겨줘 있고 타올에도 머리카락등이 남아 있었습니다 오래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찐내 같은 냄새도 많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