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바위쪽으로 숙박했는데 뷰가 정말 좋았어요. 2박으로 예약했는데 설악산과 백담사를 들러 걷기도 하면서 즐겁게.보냈고, 하루는 컨디션이 좋지않아 숙소에서 음악듣고 커피마시며 울산바위를 원없이 바라보며 힐링했어요.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라 소리가 들렸지만 그 소리마져 즐겼고 잠도 잘 자는편이라 편안하게 보내다 왔습니다. ”
“Le meilleur Guesthouse que je n’ai jamais fait jusqu’à maintenant. Si je pouvais mettre 11/10 je le ferais sans hésiter. Confort, charme, équipement, emplacement, accueil et enfin la propreté étincelante de ce Guesthouse sont tout simplement exceptionnel. Merci à Sun pour son accueil et conseils.”
“사장님/스텝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은 밤이었습니다 :) 웰컴 과자와 쪽지가 너무 기분이 좋았구요~ 4명이서 묵었는데 이불도 넉넉히 주시고 정말 좋았습니다. 나무로된 벽과 천장이 별장에 온 느낌이었어요~ 다음날 퇴실이 조금 늦어졌는데 웃으며 이해해 주셨고 갈 때 메밀차를 테이크아웃 컵에 담아주셔서 추운날인데도 따뜻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친절한 스텝분들 때문에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很久沒住到這麼像家一樣的民宿! 老闆很熱心,房間環境也都非常乾淨舒適!
大推特推~有機會還會再選擇此民宿~!!
I think this is the best hostel in here. The owner is really nice and room is clean.
This hostel is locate at good place!
”
“저녁 9시가 넘어 도착해서 사장님은 안계셨고 뭐든지 알아서 가져다 사용하면 됐습니다. 그만큼 자유로웠고 난감할 때도 있었습니다. 4월이었지만 비오는 쌀쌀한 날씨에 보일러 따뜻한 방과 온수샤워, 수건제공은 정말 마음에 들었고요. 조식은 원두를 그자리에서 갈아 마실 수 있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빵과 잼이 있었고요 필요한 모든 것은 알아서 찾아서 사용해야하는 점.. 방과 휴게실 형광등 스위치나 커피 필터, 수건 등 위치가 설명되어있는 안내글이 있으면 무인 서비스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convenient place as next to ski and with lots shops and games, so that even not bored at night.
The shower room design was poor that easy to spill out water and the water ran slowly and leaked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