预订因毛里酒店宾馆住宿限时优惠

“酒店是一對夫妻開的，親切的服務和舒適的環境，價錢相當合理。當初不感抱太大期望，但不論在位置、房間的清潔，老闆的熱情款待和介紹旅遊景點和交通非常詳細，實在意外驚喜！極力推薦！早餐需要很簡單：有麵包、雞蛋、生果，果汁、穀麥，但營養豐富。特別喜歡老閭娘沖的咖啡和綠茶，味道好。而早餐環境非常好。值得介紹！”

“Overall the room is very good, it have balcony, seaview, penthouse as well as have a small kitchen for you to cook by yourself. The ferry pier to Odeo is just downstairs fm hotel only 5-8min walk. But nearby the hotel, it don't hv much restaurant & shop, so you may need to eat at hotel's restaurant, the food are okay, but don't have much choice. So the second day, we cook by ourself. If you don't drive by yourself , then you may need to call taxi to other place otherwise it is not quite easy.……

“온돌로 난방은 안되어서 아쉽습니다 뷰가 너무 좋아요”

“2년만에 다시 찾은 통영은 평안합니다 피코 주중 4박 아주 편안히 잇다 갑니다 콩나물국밥도 좋앗고 ^^ 번창하세요”

“대체적으로 만족할만 했음”

“비수기에 조용한 휴식 장소로 추천합니다. 시설은 조금 노화중이나 관리를 잘 하고있어서 거부감없이 체류하다왔습니다. 히노끼 욕조가 있어 온천하는 느낌이 있지만 온천물은 아닌 듯합니다. 거실 다다미 바닥은 세월의 흔적을 피해갈 수 없습니다. 침실공간은 창이 없어 좀 답답합니다. Complimentary water도 있습니다. 석식과 조식은 평범했습니다. 음식수준은 큰 기대를 하지 않으면 드실만 합니다. 조식을 오전 9시에 제공해서, 기다리느라 배가 고픕니다. 조식먹고 11시 체크아웃해야 하는 점은 아쉽습니다. 조식 제공을 조금 일찍해 주면 좋겠습니다만 다 이유가 있겠죠.”

“통영항이 근처 하지만 주변에 가라오케나 노래방 음식점이 인ㅅ고 다른 편의 시설은 별로 없음 음식점도 거의 오후에 오픈 ”

“地點離市中心稍遠”

“호텔위치가 아주 좋았고, 통영 구시가지가 아니라 새롭게 조성된 뉴타운이라서 구시가지보다 훨씬 편안하고 정비가 잘되어있었습니다. 주변에 식당 카페 베이커리 등이 잘 갖추어져있고 죽림해안도로 산책길도 비록 길이 좁은거 빼곤 좋았습니다. 호텔방이 넓어서 편안했고, 반려견 데리고 있기 때문에 공간적으로 넓어서 편리했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다음에 다시 통영게 여행가면 반려견들과 함께 또 가겠습니다. ”

“早上九點正在吃早餐的時候，清潔人員竟然就在這時候跑進房間裡面來打掃，後來詢問櫃檯人員，她說是清潔人員搞錯房間了，本來是隔壁房間要打掃，誤認為是要清掃我的房間。問題是等我吃完早餐，收拾好行李就要退房了，但是我的行李東西都還在房間內，結果還會搞錯房間，清潔人員也沒有再確認過，擺明就是隨便編造一個謊言來敷衍，雖然東西沒有遺失，但這離譜的事情簡直是讓人不可思議！”

“住宿的主人很好，感覺是很用心經營這渡假村，裡面的設備齊全，乾淨。冷暖氣都有。可以煮食燒烤。方便。下次來會再入住。”

“대체로 나쁘지않음”

“房間整潔，而且所有物品齊全，面對海景，老闆還致電其親友，以國語跟我們交談以協助叫車，實在是太滿意了”

“We had very good time in this hotel. The room is clean and many bus stops are around. Also, the staff is so friendly. One of our friends left the earphones in the room. Dorcas hostel help us to package and send it back to Seoul city. It’s really a wonderful hos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