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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한 여름휴가.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바로앞에 펼쳐지는 바다뷰가 너무나 좋았던 숙소. 1층 바다앞 바비큐시설도 낭만있고 좋았습니다. 더운날씨지만 얼음목도리를 제공해주셔서 시원하게 바비큐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숙소내부는 펜션형이라 넓고 욕조가 있어서 피곤을 풀수 있어서 좋았어요. 꿀잠잤습니다. 다음에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1층에 숙소에서 운영하는 편의점도 있어서 간단한 음료등 구매가능해요.”

“房間很不錯，小廚房煮東西但是不能煎肉和魚，如果想烤肉可以跟房東租烤肉爐不過需要2萬韓幣...如果不是太多人 建議在外面吃就可以 畢竟到處都有 ”

“very nice host and they bring us to have very traditional lunch and hear-vast circuit. also, they give us drive to down town so that we can go every wh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