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马莱的家庭旅馆

“This is a small bed and breakfast house. Do not expect the service or condition like a hotel. For example, no hair dryer can be borrowed from the house. The wifi is very weak, and cannot be used. The location is not closed to beach, nor dmall, it takes 15 minutes walk to beach or dmall. The breakfast is good.”

“便宜又方便 很棒”

“第一次旅遊長灘島，住宿的地方離海灘很近，可是要經過小巷子，而且巷子有尿騷味，一旦下雨巷子還會有積水。 住宿裡面很簡單舒適，人員也很親切。”

“Nice little place to stay. Lots of stairs to the top but kind of nice to work off all the calories lol. Aircon was nice and cold. Owner was super nice and even let us check out late for no extra charge as there was no one reserved for that room that evening. The view from the rooftop terrace is hard to beat. I would totally stay here again!”

“Very freindly and helpful”

“房間很可愛很有情調，很喜歡陽台的感覺。缺點是地板有些沙。嘟嘟車比較難招，畢竟不是主要道路。不過其實走路五分鐘就到D mall！算蠻方便的”

“뜨라이끼없쒀여, 떠러워요, 체크인할때 여권안주니 잘챙기세여 ”

“마녹 미녹 지역에 있어,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유럽식 조식으로 토스트 3장과 작은 과일 5 ~ 6조각과 후라이드 계란 및 커피 등을 제공 해 주는데, 양적으로 조금 아쉬움이 남았고, 전압이 낮아서 그런지, 저의 충전기로는 셀폰과 보조 배터리의 충전이 되지 않아, 부득이 컴퓨터 USB 단자에 연결하여 충전을 시켰는데도 완충이 되지 않아 황당 했습니다. 3박중 2박을 혼자 사용 하였고, 마지막 날엔 2명의 손님과 함께 머물렀는데, 대나무로 만들고 위아래가 이어진 침대라 2층에서 뒤척이는 움직임이 아래층 침대로 고스란히 느껴져 다소 불편했으며, 침대 커버 교환이나, 실내 청소는 매일 해주지 않았습니다. 호스텔이니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마시고, 잠시 들러 잠만 주무시기엔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