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能古岛的家庭旅馆

“The accommodation is right next to the shopping area and easy to find. The facility is a bit old inside and some dirts near the AC, and the main entrance is widely open all times. I would only suggest this place to those who don’t stay at hotel much (the bed is quite comfy tho”

“除了很難與服務員取得即時溝通外，住宿及交通方面也很清潔與方便。”

“附近生活機能不錯 搭車與逛街吃飯都超方便順暢 但是浴廁木頭發霉 沒更換 超噁心 ”

“由於是雅房還以為會很小，但是實際上裡面空間很大阿，不過日式旅館走到有點小要注意，另外吹風機風力很弱阿”

“以日本酒店來說空間很大，浴廁分離、有2個洗水盤對3人行來說很方便，另外有梳化位方便回酒店休息。因黑調設計，燈光是偏黃，晚上比較暗，如果燈光能換成白光會更好。”

“Very close to the railway station and comfortable for short trip.”

“Very modern and comfortable:)”

“80세 엄마, 7살 12살 어린이 둘 엄마 둘 이렇게 다섯명 가장 큰 방에 스테이 했습니다. 일단 위치는 텐진 미나미 역까지 10분이 채 안걸리지만 가는 길이 인도가 한줄로 다녀야 해서 아이들은 매번 차도로 안나가게 잘 지켜야 하는게 힘들긴 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택시 두대로 왕복 다 이용했구요 호텔 옆에 큰 편의점, 현지 마트, 드럭스토어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방 사이즈는 다섯명이 묵기에 정말 충분했습니다. 방에 소파 외에도 의자가 많아서 여럿이 앉을수 있어 좋았어요 매일 수건과 물도 새로 가져다 주셨어요 한 에어컨에서 밤새 똑똑 소리가 나서 엄마가 시끄러워 힘들었다고 하셔서 청소하시는 분께 말씀드리니 프런트랑 통화해서 여차 저차 잘 해결해주셨습니다. 단점은 소파가 베이지색인데 정말 지저분하고 침대 패드가 정말 정말 더러운게 많이 묻어있었어요 엄마가 아시면 여행기분 상하실까봐 저 혼자 조용히 수건을 위에 깔아놨습니다. 그래도 이정도 가격에 묵은 호텔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