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tel had already it‘s best days but they do a good job. I was the only guest so sure no breakfast buffet, got only a soup and juice. No fruits. And the beach is dirty, but that‘s everywhere the same: nobody is responsible to clean up. ”
“제일 큰 빌라를 친구 4명이서 갔는데, 빌라 자체 시설은 훌륭하나. 프라이빗 풀은 바닷물과 섞여있는듯이 짠물이였으며, 2층 마스터룸에서는 샤워랑 욕조 세면대 전부 뜨거운물이 안나왔고. 청소시 환기를 했나 체크인했을때 빌라 내부 전체 및 각 방에 벌레가 엄청 많았으며, 제일 불편한점은 내선전화로 프론트랑 연결이 안되, 유선전화로 직접 전화하거나 잘로로 대화해야하고 프론트랑 직원 전체적으로 영어가 잘 안통함. 재 방문의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