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云台家庭式酒店

“飯店櫃檯人員非常親切，房間寬敞乾淨舒適，坐在窗邊就可以舒舒服服的欣賞日出及日落。飯店附近交通方便，便利商店及各種餐廳小吃都超級方便，下次再訪釜山一定會再選擇這裡！！”

“The staff were excellent. ”

“環境很好，離沙灘海岸很近。空間很觀寬敞。”

“對這酒店感到非常之失望，員工服務態度不太好，已經係接近八九點check-in時間，付了比平時昂貴的價錢，這是第二次入住，沒有海景房這間酒店什麼都不是，可以不用特登入住，check-in的時候同員工講慶祝生日，一般嘅酒店都會提供升等，或者免費嘅蛋糕，尤其是萬豪嘅酒店集團，這間酒店竟然沒有，而且所有員工都不太主動協助，基本上一聽到你不是韓國人就不太禮貌，不太想協助，這是一間對小朋友不太友善的酒店，任何兒童用品都沒有提供，酒店沒有牙刷牙刷要付費，比出面貴一倍嘅價錢，check-in的時候員工沒有主動提及需要自己購買牙刷！第二次入住對這酒店感到非常之失望，不配這個價錢入住”

“近海灘，房間也望到海，地鐵15分鐵內，但外觀有點不好，房的設備不錯，但沒有牙膏牙刷有點奇怪，除了第一日被有點不乾淨，整體很不錯，員工十分好，英文都可以溝通”

“1. A set of breakfast is very nice and delious. 2. Provide free car parking is very convenient. 2. The size of deluxe room is big but a little bit dark.”

“2박3일을 예약하고 갔습니다. 체크인이 6시였는데, 배가 운항중이라고 7시가 넘어야 가능하다며 체크인 당일 오후에 연락이 왔습니다. 연박을 신청할 때는 배에서 2박을 하려는 계획이었는데 다음날은 선박을 해상투어에 이용해야하니 해상투어예약이 된 2시에 퇴실했다가 8시까지 돌아와야한다고 체크인할 때 갑자기 고지했습니다. 어린이날 연휴에 가족들과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가 갑작스레 예약을 취소하고 다른 숙박시설을 이용하기도 힘든 상황에서 다른 선택을 하기 힘들었고, 다음날 2시에 퇴실했다 8시에 입실하러 갔더니 배가 들어오지 않아 비오는 정박장에서 30여분을 넘게 기다려야 했습니다. 요트에서의 숙박이라는 건 가족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지만, 사전에 고지 되지 않은 호텔정책으로 인해 어린이날 연휴를 계획과는 다르게 보내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It is very close to underground.. Simply inside tourist area so got many restaurants to try out local and foreign favourites even after midnight. However, there is no view from the room. Like living in a cabinet. Set up are old but suffici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