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roup of us stayed together and all got an upgrade. Everything was so clean and the hospitality was more than we could have even imagined. Would highly highly recommend.”
“This place felt more like home to me I cannot wait to come back. I loved it so much. The hosts were amazing. Even the old lady at the coffee shop who directed me was amazing. I felt so relaxed I wish it was a longer vacation. The view of my room was breathtaking. The easy access to restaurants, shops and the beach was the best part. There is no doubt, I will be coming back. ”
“친절하고 편안한 체크인. 숙소내 타월,세면용품등에 더해 고급스러운 식기류 및 전자레인지, 포트, 스페셜티 커피, 냉수등 웰컴 음료. 바로 개별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완벽한 준비까지 모든 것에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남대천변의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가족끼리 힐링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였어요.”
“숙소가 아주 쾌적하고 청결했습니다. 특히 침대시트와 이불은 백옥처럼 희었습니다. 거실에 있는 풀도 물도 잘 나오고, 풀에 앉아서 해변을 보며 바다멍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도 넓직하고, 바로 코 앞에 하평해변이 있어서 모래사장을 걸을 수도 있었습니다. 특히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셨습니다.”
“Beautiful views! We loved our room at the SL Hotel Gangneung as they were spacious, very clean and comfortable and they had amazing views! The buffet breakfast was a big bonus. Overall an excellent stay!”
“모처럼 아내와 여행계획을 세우고 철지난 바닷가로 결정을 했다. 동해바다 이곳저곳 관광을하고 이곳 호텔을 예약하게 되었는데.. 입구 들어서자마자 주차장 넓어서 맘에 들었고 로비 분위기 깨끗하고 무언가 정리가 잘 되어있는듯한느낌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들 웃음띤 모습으로 손님 응대도 아주 친절하고 오랜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강추합니다 ^^*”
“성인5명, 유아1명, 고양이 1마리 다녀왔어요. 바닥 뜨끈하고 이불도 따뜻한 걸로 주셔서 편히 잘 잤습니다. 화장실도 온수 잘 나오고 씻기 불편한건 하나도 없었어요. 다만 잠자리에 많이 예민하신 분들이 참고하실 점은 바닷가 바로 앞이라 바람 소리가 좀 들리고, 스프링 침대라 약간의 소리는 난다고 합니다. 저희는 편히 아침 파도 즐감하다 나와서 매우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