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예약하느라 사진 대충보구 갔다가 좁은 방에 이층 침대 2개 꽉 채우고 가족 룸이라고 해서 놀람 , 문앞에 액티비티 + 숙박 비용 현수막 걸린 것보다 비싸게 올려진 숙박 비용으로 예약 함, 바다 앞이라지만 비성수기때는 주위에 편의시설,즐길거리 없어서 휑한 느낌. 잠만 자고 나옴”
“A group of us stayed together and all got an upgrade. Everything was so clean and the hospitality was more than we could have even imagined. Would highly highly 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