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친절하시고, 동네가 너무 이쁘고, 본 호텔건물에선 오르막 내리막을 좀 걷지만 그 길이 너무 아름답고 밭에 직접 재배하는걸 보는것도 너무 행복하고, 진짜 같이간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셔서 볼차노에 예약해둔 호텔은 취소하고 여기서만 쭉 연박했어요
트레킹하는 코스 장소들과는 거리가 좀 있어서 위치는 좋지않을 수 있지만 정말 행복한 기억과 추억을 한가득 남길 수 있어서, 다음에 돌로미티에 온다면 꼭 또 올꺼에요!!! 방 컨디션도 너무 좋고 진짜 최고였습니다 !!! 감사해요. 한국 손님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