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really enjoyed the stay that was truly a calming one. It was exactly as per the pictures, clean and with a great view from our room! Staff were also friendly and kind, despite a slight language barrier as we did not speak much korean. There are cafes and eateries in walking distance too.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those who are looking for a respite from busy city life and need a refreshing rest. ”
“A group of us stayed together and all got an upgrade. Everything was so clean and the hospitality was more than we could have even imagined. Would highly highly recommend.”
“친절하고 편안한 체크인. 숙소내 타월,세면용품등에 더해 고급스러운 식기류 및 전자레인지, 포트, 스페셜티 커피, 냉수등 웰컴 음료. 바로 개별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완벽한 준비까지 모든 것에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남대천변의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가족끼리 힐링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였어요.”
“친철하고 넓은 방이었다. 급하게 잡은 방 치고 가성비 좋음. 가격이 리즈너블 함. 주차장 넓음. 비교적 조용함. 냉장고 안에 웰컴드링크로 생수가 충분함.
다만 물리적인 아쉬운점이 있다면,
수압이 원하는 만큼 쎄지 않아서 씻는데 시간이 걸림.
계단이 높고 엘리베이터 없다. 화장실 문턱이 높다. 샤워기 꼽는 부분이 성인 남자는 불편함이 없지만 작은 키면 불편할수도 있다. 면봉이 없다. 콘센트가 부족함. 세탁기는 있고 건조기는 없으나, 3층 복도 밖에 빨래 너는 곳이 있다. 화장대 의자 및 침대가 개인적으로는 불편했다. 에어컨이 머리 근처 직접적으로 냉방을 맞는다. 변기 내릴때 스위치 잘 안보임. 넷플릭스는 시청 가능하나 누군지 모르는 이름으로 로그인 되어있음. 편의점 가려면 차를 타야하고 주변에 음식점 없음.
종합적으로는 가격대비 만족함.”